엘리와 제임이 남매의 엄마가 되어서도 여전히 게으르게 잡생각만 하며 사는 중.
by 금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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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잘라서 수습 안되는 머리 대강 수습하고 왔다. 미용실에 몇시간동안 멀뚱히 앉아있는게 싫어서 파마는 한 이년에 한번정도 하는 편인데 싫은거 억지로 참은거에 비해 성과는 뭐...
지갑 도둑맞은지 일주일만에 새 지갑을 샀다. 맘에 드는 장지갑을 찾지 못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반지갑을 샀는데 워낙 이것저것 다 지갑에 꾸겨넣는 스타일이라 과연 이 조그만 것이 지갑 구실을 잘 할것인가 의문이다. 이 기회에 구질구질한 버릇을 정리하고 지갑에 필요한 것만 챙겨 다니는 습관을 좀 들여볼까나.
아기를 하나 더 갖고 싶다. 내년을 넘기기는 싫고 안전하게 올해 안에 임신해서 내년 중반쯤에 낳고 싶은데, 요즘 운동에 재미가 들려 상충되는 두 욕망중에서 고민중이다. 9월에 이미 SAFRA에서 주최하는 10키로 런을 신청해놨다. 자주 뛰면 뛸수록 신기하게도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끼는데 임신하면 다 도루묵이 될테니... 이러다보면 논리가 엉뚱하게 비약되면서 가끔은 인생이 다 그런건가 하는 어줍잖은 생각을 하게 된다. 시지프스처럼 극단적으로 단순한 상황이 아닐 뿐이지 결국 생의 의미란 이루어 놓은것, 축적된 것에 있는 것은 아니고, 그에 대한 집착에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닌 것 같다.
음 뭐 그렇다구요....

존이 나보고 자기 전에 컴퓨터 너무 많이 쓴다고 투덜대면서 아이폰으로 포커를 시작했다. 빨리 이거 끄고 말려야지...

by 금복주 | 2010/08/09 00:21 | 트랙백 | 덧글(1)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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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진 at 2010/08/30 13:03
지갑을 샀구나. 나는 중지갑을 계속 썼는데 장지갑으로 바꿔볼까 고민 중이야.
중지갑이 가볍긴 한데 장지갑이 예쁜 게 많더라구.
그런데 물건 사러가기 전엔 이것저것 기능을 따지면서 가지만, 막상 사러가선
결국 마음에 드는 물건을 딱 집어오지 않으면 물건에 정이 안 붙어서 손이 안 가게 되. 재밌어.^^
나도 뛰면 기분이 좋아져. 난 저녁 해질무렵에 달리는 게 좋더라.
하늘이 핑크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뀌거든. 구름은 약간 오렌지빛 도는 회청색이고. 멋져서..^^
건강 현의도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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