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와 제임이 남매의 엄마가 되어서도 여전히 게으르게 잡생각만 하며 사는 중.
by 금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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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

어젯밤엔 잠이 오지 않았다.

갑자기 머릿속에 Suede의 Beautiful ones가 박혀서 반쯤은 내멋대로 입에서 나오는대로 흥얼거리다 유튜브에서 오랫만에 뮤직비디오를 찾아서 봤다.
젊은 날의 브렛 앤더슨은 참... 거부할수 없는 매력적인 천박함을 풀풀 풍기고 있었다.
신들린 듯한 춤(이라기보다 거의 본능적인 몸부림이랄까) 하며 과장되고 노골적인 표정 눈빛 카메라를 향해 치켜드는 얼굴 각도...

고딩때 열심히 듣던 밴드중 블러는 더이상 감흥이 없고
라디오헤드는 우울해서 쳐다도 보기 싫은지 오래고
오아시스도 하품이 나는 이 시점에서
스웨이드만은 참 듣고 또 들어도 내장이 축축해 지는것 같다.
거의 20년이 다 된 노래들이라는게 믿을수 없을 정도로.

궁금해서 브렛 앤더슨 최근 사진 찾아봤다가 쩝...
그래도 젊을때 보면 나중에 U자형 대머리 될 것 같았는데 40이 넘은 지금도 대머리는 아니더라.

존이 그러는데 내 얘기를 듣다보면 브릿팝이 한국에 건너갈때는 한 삼사년 딜레이가 있는것 같단다. 음악 얘기할때 전혀 나랑 세대차이가 안느껴진다나.. 아니야 그것은 나의 감수성이 늙수그레...



by 금복주 | 2010/03/05 00:11 | 트랙백 | 덧글(0)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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